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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의 위계를 기준으로 설명
Metric(지표) + Hierarchy(계층) -> 지표들의 계층 구조
- 구성방식
- 지표를 input과 output metric 구조를 통해서 구성된다.
- 상위 지표는 하위 지표에 의해 설명이 가능한다.
- 지표의 계산에 의해 구조가 일반적이나 계산되지 않은 계층도 존재한다.
- 이를 Proxy metric이라 한다.
- 장점
- L1, L2 Metric을 통제할 수 있는 지표로 잘 선정하면 어떤 Action을 해야할지 판단하기 수월
- 팀 단위로 쪼개면 Action과 Todo를 내리기 수월하다
- 구축 프로세스
- 지표는 최대한 겹치지 않으면서 빠짐없이(MECE) 나눠야 한다.
- 지표를 담당하는 조직과 팀이 존재해야 한다.
- 그래야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.
- 지표에 대한 기준과 정의가 정확해야 한다.
- 구성
- Focus metric
-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
- 후행지표(결과로 보여지는)
- Level1 metric
- Focus metric을 이루는 구성 요소
- Focus metric의 input metric
- 선행지표(원인이 되는)
- 후행지표에 영향을 주는 의미 있는 선행지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.
- Focus metric
- 특징
- 꼭 수식으로 표현되지 않아도 된다.
- 예) 매출액을 증가시키는데 브랜드와 카테고리가 중요한 경우
- 동일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hierarchy 조합이 있다.
- 예) 매출 -> 구매자수&객단가, 브랜드&카테고리 등
- 동일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hierachy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
-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
- 매출액 영향에 대한 상관관계나 인과추론, Feature 중요성 등 통계적 방법론을 사용 가능하다.
- 꼭 수식으로 표현되지 않아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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